소액대출 200만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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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최근들어서는 많은분들이 정말 큰 목돈을 대출하기보다는 오늘의 제목처럼 소액의 금액을 더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 소액대출에 대해서 마이너스통장이라는 하나의 상환방법이 굉장히 편리하고 또한 미리 받아주면 언제든지 쉽게 이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찾는분들이 상당히 많아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바로 이 소액대출 200만원에 어울리는 상품에 대해서 몇가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첫번째는 하나은행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이지페이론이라는 상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은행의 이지페이론의 경우에는 본인의 직장여부 및 소득에관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직자분들이 쉽게 이용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조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본인이 현재 신용카드를 사용중이여야만 신청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신용카드 역시 정상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본인만 단순히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또 신청을 할 수 없다는점도 있습니다.
조건에 대해서 조금 상세하게 설명을 드려보면 본인이 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서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이 되어있어야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신용정보원에 이 카드정보가 반영이 되어 있지 않는경우 특히나 가족카드로 활용하는분들의 경우 그럴 수 있는데 아무튼 이렇게 신용카드 정보가 반영이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또한 그 외에도 하나은행에서 정하는 심사기준을 통과했을때 신청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경우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의 금액을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지페이론은 분할상환과 통장대출 방식으로 이용을 할 수 있는데요.
분할상환방식으로 1년과 2년 그리고 3년 중 기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통장대출방식으로 정하게되면 1년의 기간과 최초대출기간인 1년을 포함하여 최장 5년까지 연장하여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지페이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도수수료가 없는걸 굳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수수료가 발생된다면 여유자금이 생겼다하더라도 선뜻 추가납입하기가 꺼려지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만큼의 수수료를 더 지불해야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수료발생이 없기때문에 본인에게 여유자금이 생겼을때 추가납입을 하게되면 앞으로 발생될 수 있는 이자금의 부담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다음달 또 그 다음달 이자상환일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겠죠?
신청시에 필요서류가 없기때문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의 상품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액대출 200만원과는 어울리지만 조건이 조금 까다롭기도 합니다.
바로 유진저축은행의 비상금대출이라는 상품인데요.
정확한 상품명은 나오론입니다.
왜 조건이 까다롭냐?
바로 연령제한이 있기 때문인데요.
신청을 하는경우 최소 연령이 만 32세 이상의 소득이 있을때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크게 까다로운 조건은 아니지만 사실 비상금의 마이너스통장을 생각하는 젊은층의 분들은 이용이 많이 부담스럽기도 할테죠.
하지만 이 조건만 만족을 하게된다면 최소 100만원부터 최고 5백만원까지의 금액을 생각보다 저렴히 이용할 수 있는데요.
사실 시중은행이라 불리는 위의 하나은행처럼 1금융권에서는 최소 금리가 연 3%대 ~ 연 4%대 수준인데 유진저축은행에서는 5%후반대 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중은행이 아닌곳에서 이렇게 생각보다 저렴하기때문에 최근에 유진저축은행을 찾는분들도 상당수 계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금리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최저 5.9%부터 19.4%까지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금리의 경우에는 본인의 신용등급과 일정한 소득에 대해서 차등적으로 적용이 되기때문에 이점을 조금 고려해보아야만 합니다.
당연히 본인의 신용도가 조금 떨어지게 된다면 19.4%의 최고금리에 가깝게 적용이 되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다음 준비서류가 있기는 하지만 따로 준비를 해야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스마트폰 앱에 설치가 되어있다면 서류제출은 자동적으로 스크래핑 되기때문에 직접적으로 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다음 대출기간은 36개월까지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본인이 처음에 정해진 금리를 고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너스통장방식의 거래가 아닌 원리금균등분할 및 만기일시상환의 방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점 바로 중도상환수수료가 0~1%까지 발생이 됩니다.
이 수수료율은 저축은행에서 정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다시 1금융권으로 돌아와 카카오뱅크의 비상금대출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소액대출 200만원 상품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이 상품의 경우에는 1금융권이라고 불리는 시중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저렴하고 거래 절차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게다가 이용조건도 아마도 위의 두 상품보다 훨씬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조건을 살펴보자면 첫째 신용등급이 1~8등급
그리고 둘째 서울보증보험의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
셋째 본인의 신용 및 각종 연체기록이 없다면 가능
이렇게 총 3가지의 조건만 충족하게되면 별탈없이 왠만해선 부결없이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의 금액을 1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은분들이 연장을 통해서 더 오랜기간 이 비상금대출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까 말한것처럼 마이너스통장방식의 거래이기때문에 내가 실제 사용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금액의 발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사결과에 따라서 매년 1년단위로 연장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 3%대부터 15%까지의 금리는 굉장히 저렴히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위에서 보여드린 신용등급이 8등급에 가까울수록 15%에 가까운 금리가 발생하겠죠?
이부분은 아마도 당연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오늘 하나은행 이지페이론, 유진저축은행과 카카오뱅크의 비상금대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소액대출 200만원에 가장 적합한 상품들이 아닌가 싶네요.